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특별한 펜트하우스

서울 압구정 100평대 펜트하우스, 고급 부동산의 새로운 상징

서울의 전통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압구정 3구역에서 100평대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이번 펜트하우스는 최고 70층까지 솟아오를 예정이며, 그 중 333.8㎡의 대형 평수로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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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특별한 펜트하우스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과 설계자인 희림건설 컨소시엄(희림·나우동인·UN스튜디오)은 최근에 평형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재 설계안에 따르면 34·40·54·62평형부터 대형 평수인 76·87·101평형까지 다양한 평수의 펜트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펜트하우스 시장 동향과 경쟁률 증가

최근 3년 동안 강남·서초 일대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가장 큰 주택형은 2021년에 계약된 반포레미안원베일리 234㎡(70평)로, 성수와 이촌에도 이미 100평대 펜트하우스가 들어섰다. 부동산 관계자는 “펜트하우스는 공급 물량이 적어 매물이 나오는 대로 거래되고 있으며, 새로 분양되는 한강 변 아파트에 100평 이상의 펜트하우스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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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추가 분담금에 관한 정보

조합과 설계자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분담금에 대한 정보도 공개했다. 현재 30평형대(평균 34.7평)를 보유한 조합원이 신축 아파트 34평형을 받기 위해서는 3억 300만 원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한다. 가장 큰 평수인 101평형을 받으려면 약 55억 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한다.

부동산 시장 탄력과 최고가 거래 사례

압구정3구역의 매매 거래는 재건축으로 인해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에는 구현대아파트 12층 35평형(108타입)이 41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에 대표 중개업자는 “한강 변 입지의 미래 가치가 확실한 물건에 대해서는 초고가 거래도 성사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활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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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압구정3구역, 높은 수요에 부응하는 고급 펜트하우스

압구정3구역의 100평대 펜트하우스는 고급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상징으로 부상하고 있다. 높은 수요와 함께 펜트하우스 시장의 활기가 예상되며, 추가 분담금과 최고가 거래 사례 등 다양한 정보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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