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동안 비결 공개 매일 챙겨 먹는 ‘이 영양제’

가수 겸 배우 장나라(44)가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장나라는 특유의 동안 외모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송에서 MC 신동엽과 서장훈, 그리고 출연자들의 어머니들인 ‘모벤져스’ 모두가 “고등학생 같다”, “인형 같다”며 그녀의 동안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장나라는 자신의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영양제 과식”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지금은 세기 힘들 정도”라며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가 특히 많이 섭취하는 영양제로는 오메가3, 코엔자임 Q10, 콜라겐, 칼슘, 마그네슘이 있습니다. 또한, 장나라는 “(나는) 머리카락 숱이 적고 얇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오틴과 맥주 효모도 복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나라가 언급한 영양제들은 각기 다른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메가3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코엔자임 Q10은 세포 에너지 생성과 항산화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관절 건강에 기여하며, 칼슘과 마그네슘은 뼈 건강과 근육 기능에 필수적인 미네랄입니다. 비오틴은 머리카락과 손톱 건강에 도움이 되며, 맥주 효모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해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을 지원합니다.

장나라의 동안 비결을 듣고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며, 그녀가 추천한 영양제들에 대한 정보와 효능을 찾아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장나라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이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장나라는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건강 관리 비결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장나라의 동안 비결이 공개되면서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은 그녀의 노하우를 따라 하려는 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나라의 모습에서 건강과 아름다움은 꾸준한 관리와 관심에서 비롯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오메가3

오메가3는 우리 몸의 염증을 줄여 대사 능력을 높이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여 혈액순환과 중성지방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뇌세포를 활성화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뼈 강화와 안구건조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하며, 등푸른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양제로 복용할 때는 식후에 섭취해야 메스꺼움을 최소화하고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메가3를 선택할 때는 DHA와 EPA가 골고루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코엔자임Q10

코엔자임Q10은 세포가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족하면 심장, 폐, 근육, 신경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콜라겐이 피부에 잘 달라붙도록 돕습니다. 소고기, 닭고기, 고등어, 시금치에 많으며, 영양제로는 50㎎씩 하루 1~2번 섭취하면 됩니다.

비오틴

모발을 굵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는데, 비오틴은 이 케라틴 단백질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비오틴 결핍으로 인한 탈모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는 ▲유전적으로 비오틴 대사 효소가 결핍된 경우 ▲날달걀 섭취가 많은 경우 ▲임산부 등이 있다. 한림대 연구팀에 따르면 비오틴을 강화한 식품 섭취 시 ▲지방 대사 촉진 ▲혈액 순환 개선으로 새로운 모발 생성과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비오틴 음식으론 호두, 오리고기, 콩, 견과류 등이 있다. 음식으로 섭취가 어렵다면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비오틴을 복용하는 게 좋다.

맥주 효모

맥주 효모에는 비타민B군이 풍부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국민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B군 섭취가 많은 그룹은 모발 개수가 많았으며, 여성은 비타민B9, 남성은 비타민B12가 중요했습니다. 비타민B9는 세포 분열에,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에 필수적입니다. 맥주 효모는 모발 단백질인 케라틴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도 풍부합니다. 2014년 연구에 따르면, 맥주 효모를 6개월 섭취한 탈모 환자는 모낭 줄기세포 성장인자가 10배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맥주 효모의 티라민이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MAOI)와 충돌해 혈압 상승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MAOI 계통 약물 복용 시 티라민이 많은 음식을 피하라고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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