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펜트하우스만의 혜택 (+고층의 장단점)

아파트 로열층, 입주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층

흔한 아파트는 층수에 따라 저층과 중간층, 로열층, 그리고 탑층으로 나누어진다. 로열층을 나누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보통 아파트의 2/3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로열층이라 부르고 있다.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면서 입주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층이다.

아파트 저층,고층,로얄층

초고층 프리미엄, 탑층이 로열층으로 인기 치솟는 이유는?

하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초고층 프리미엄’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탑층을 로열층으로 여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탑층의 인기를 치솟게 한 걸까? 지금부터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 펜트하우스 대중화로 변화

아파트, 호텔 등의 최상위층에는 보통 펜트하우스가 위치해 있다. 펜트하우스는 드라마 및 영화에서 재벌들의 집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고급 주거 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로 펜트하우스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수많은 건설사들은 여러 변화를 거쳐 펜트하우스 대중화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했다.

출처 : 대림산업

평형 다양화, 최상위 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그 시도 중 하나가 평형의 다양화라 할 수 있다. 최상위 층에만 다락방, 테라스 등을 추가로 구성하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다. 이런 공간 활용은 보안, 생활 인프라 등 아파트만의 편의성과 단독 주택이 주는 쾌적함을 같이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망의 중요성, 조망권이 높은 최상위 층의 인기

무엇보다 최상위 층의 장점으로 빼놓을 수 없는 건 엄청난 조망권이다. 꼭대기 층이기 때문에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만약 한강, 바다, 숲이 주위에 있다면 거주자의 만족도는 더욱 상승하기 마련이다.

출처 : 중앙일보

‘뷰세권’ 부상, 조망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증가

최근엔 ‘뷰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조망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최상위 층의 인기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층의 장단점, 로열층 선택 시 고려할 사항

독특한 매력으로 아파트 로열층의 판도를 뒤흔든 최상위 층.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다. 여타 층보다 관리비가 높으며, 화재 및 자연재해로 인한 위험이 많다는 부분 등에서 고층을 꺼리는 사람도 많다. 개인의 사정에 맞는 곳이 당신에게는 로열층이 될 테니, 각 층의 장단점을 고려해 선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