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볼티모어항 다리 붕괴로 항구 폐쇄 자동차 수출입 중단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근처에서 대형 선박과의 충돌로 붕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지 관리가로부터의 보고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다리의 일부가 파괴되었으며, 이로 인해 한 명의 사망자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사망자의 확인 및 구조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사고는 지난 오후에 발생했으며, 대형 컨테이너선이 교각에 충돌함으로써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다리 위에서 야간 작업 중이던 8명의 작업 인부가 사고에 휘말려 강물로 추락하였습니다. 구조 작업은 현재도 진행 중이지만, 낮은 수온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참조 : AFP 연합뉴스

메릴랜드주는 이 사고로 인해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항구 운영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고의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초기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형 선박이 운항 중에 동력 문제를 겪어 제어가 어려워졌다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는 현장 브리핑에서 “예비 조사 결과, 이 사고는 사고로 추정된다”며 “테러 공격으로 볼 수 있는 신뢰할만한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박은 스리랑카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 당시에는 약 5천 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있었습니다. 선박에 탑승 중이던 사람들은 사고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가 없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사고에 대해 “끔찍한 사고”라며 “수습을 위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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