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값은 언제 올라 ?” ‘압구정현대’ 100억·이상 ‘트리마제’ 50억 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 6·7차 아파트’의 전용면적 245㎡(10층) 집이 115억원에 거래되었다. 이 아파트는 압구정초등학교와 인접한 ‘로얄동’에 속하며, 총 7개의 방과 3개의 욕실을 갖춘 대형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이 집의 이전 거래는 2021년 4월에 80억원에 이루어졌으며, 이로부터 약 3년 만에 35억원 상승하는 가격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또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 아파트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슈퍼주니어 소속 이특과 배우 김지훈 등 많은 유명인들이 소유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전용면적 136㎡(5층) 집이 57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갱신했다. 이는 이전 최고 거래가격보다 10억원 가량 상승한 가격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은 최상급지를 중심으로 신고가가 잇따르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전반적으로는 아직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안에서도 상급지와 하급지 간의 가격 차이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주에는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0.04% 하락한 반면 전셋값은 0.12% 상승하여 그 격차가 더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주에 발표된 KB부동산의 주간 아파트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는 0.03% 하락했고 전세는 0.03% 상승했습니다. 또한, 수도권의 매매가격도 0.03% 하락했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트리마제’가 포함된 성동구가 0.05%로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반면에 중랑구(-0.37%), 도봉구(-0.15%), 동대문구(-0.09%), 구로구(-0.07%) 등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중구(0%), 종로구(0%), 용산구(0%), 양천구(0%) 등은 보합을 보였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전주 대비 매매가격은 -0.03%로 하락하였으며 전셋값은 0.05% 상승했습니다. 과천시(0.06%), 수원시 영통구(0.02%), 김포시(0.01%)는 소폭으로 상승했고, 안양시 만안구(-0.11%), 양주시(-0.1%), 부천시 오정구(-0.09%), 성남시 중원구(-0.08%), 동두천시(-0.07%), 안양시(-0.07%), 수원시 권선구(-0.06%), 시흥시(-0.06%) 등은 가격이 내렸습니다.

지역별 매매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6%)는 하락했다. 광역시가 아닌 다른 지방의 매매가격은 -0.02% 하락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전북(0.03%), 충남(0.01%)은 상승, 전남(0%)은 보합, 충북(-0.01%), 강원(-0.02%), 경북(-0.02%), 세종(-0.05%), 경남(-0.09%)은 하락했다.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전셋값은 한 주 간 0.12% 올랐다. 지역별로는 구로구(0.32%), 은평구(0.3%), 마포구(0.26%), 중랑구(0.24%), 종로구(0.23%) 등은 상승했고, 강동구(-0.05%)만 하락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월세가 0.05% 상승하여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며, 인천 지역은 0.12%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을 제외한 다섯 개 광역시는 전월세가 0.01% 하락했습니다. 울산은 0.05%의 상승세를 보였고, 광주는 0.04%, 대전은 0.01%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부산은 -0.01%, 대구는 -0.09%로 하락했습니다.

광역시 이외의 지방에서는 전월세가 0.01% 하락했습니다. 강원은 0.07%, 전북은 0.04%, 전남은 0.03%, 충남은 0.03%, 충북은 0.01%의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경북은 -0.05%, 경남은 -0.06%, 세종은 -0.1%로 하락했습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32.3으로, 매수자가 더 많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천을 제외한 다섯 개 광역시에서는 대전이 25.7로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은 22.2, 대구는 11.6, 부산은 11, 광주는 9.2로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상황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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