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전여친 사망 가해 부모 막말에 ‘공분’ “내놓은 자식, 맘대로 하셔라”

출처 : jtbc

20대 남성 A씨가 거제에서 전 여자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A씨의 부모도 그의 행동에 대해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JTBC에 따르면 A씨는 현재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피해자의 부모와 마주쳤을 때도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피해자의 어머니는 A씨가 자신 앞에서 울고 끝이라며 그의 무관심한 태도에 분노를 토로했다.

경찰에 따르면, 추가 부검 결과가 나와야만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신청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A씨는 피해자의 장례를 치르지 못한 상태이며, 이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씨의 부모는 이번 사건을 통해 처음으로 사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씨의 아버지는 A씨의 부모가 한 번 찾아와 사과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씨의 아버지는 A씨의 부모에게 A씨의 범행에 대한 분노를 토로했고, A씨의 아버지는 자신의 자식에 대해 용서를 구하라는 요구에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 씨의 어머니는 A씨의 부모에게 피해 상황을 전하며 분노를 토했지만, A씨의 아버지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A씨의 아버지는 또 자신의 아내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이 씨의 어머니와의 연락을 차단했다고 한다.

한 지인은 A씨가 술을 마시면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고 전하며, 특히 여성에게만 폭력을 휘두르는 버릇이 있다고 전했다.

이 씨의 부모는 딸이 이 사태로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에게 엄한 처벌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도 가해자가 일체의 반성 없이 자유롭게 다닌다며 진실이 밝혀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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